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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8-06-06
제목:2018-06-06 [보안뉴스] "우리나라 데모 스마트공장, 세계가 인정한 테스트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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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데모 스마트공장, 세계가 인정한 테스트베드







산업인터넷컨소시엄(IIC) 테스트베드 평가에서 최우수 테스트베드상 수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스마트공장 핵심 기술 테스트베드인 데모 스마트공장(경기 안산, 스마트제조혁신센터)이 지난 5월 21일에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산업인터넷컨소시엄(IIC) 정규회의에서 ‘베스트 테스트베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IIC ‘베스트 테스트베드상’은 각국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스마트공장 기술의 고도화 수준·국제표준 준수·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처음 시상한 2016년은 미국의 RTI사가 구축한 스마트공장 에너지 제어 테스트베드가, 2017년에는 중국의 Huawei社가 구축한 전자부품 품질관리 테스트베드가 수상했다.

올해는 독일·미국·중국·일본·인도 등에서 운영 중인 11개의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들이 경합을 벌인 끝에, 전자·기계부품 분야 생산제어 테스트베드인 우리나라 데모 스마트공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 안산에 위치한 데모 스마트공장은 스마트제조 핵심 기술(CPS(디지털트윈), IIoT(산업용 사물인터넷), 제조 빅데이터, 클라우드, 협업로봇, 3D프린터, AR·VR(증강·가상현실) 등)을 실제 공장에 적용하기 전에 먼저 비교 시험·인증할 수 있는 실험형 공장(테스트베드)이다.

산업부가 2016~2020년간 100억원을 지원하고 경기도와 안산시가 365억원을 투자하고 있으며, 스마트공장추진단과 전자부품연구원이 40여개의 국내외 주요 기업·연구소와 함께 CPS·IIoT 등 첨단 스마트제조 기술이 집약된 기술·설비 간 상호호환성 테스트와 장비 인증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2017년에는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에서 약 1,400여명이 견학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해외 견학 280명을 포함해 약 650여명(2018년 5월 기준)이 방문했다.

데모 스마트공장은 미국과 독일의 표준을 모두 만족하는 등 사용자 편리성과 높은 개방성의 장점을 인정받아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이번 수상은 우리 데모공장의 우수성과 활용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향후 스마트공장 관련 국내 제품의 홍보와 국내외 기업 간 공동 협력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는 현재 진행 중인 데모 스마트공장 구축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를 지역별·업종별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